항상 새로운 생각으로 건강한 삶을 만들어갑니다
이제 한국의 절반 이상의 가정과 전 세계인들이 항상 깨끗한 물을 마시고, 공기청정기와 비데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리고, 침대 매트리스에서 편안한 잠자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이 모든 것이 꿈처럼 들렸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일상의 일부로 만들었습니다. 정수기는 냉장고나 TV처럼 생활용품이 아니어서 한때는 사치품으로 여겨졌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고가의 제품을 업계 최초로 적은 비용으로 렌탈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제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업계 최초로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 사람에 대한 인사이트, 진심을 알아주는 고객으로 업계 1위, 대한민국 브랜드 인지도 1위,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성취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심장 박동을 유지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좋은 기술이 당신을 건강하게 합니까?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 가족을 오랫동안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요? 이것이 우리가 보이지 않는 가치에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가 아닌 물과 공기의 본질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물과 공기를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돌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믿으며 진심을 다해 오늘도 세상에 도전합니다.
* 코웨이는 인터브랜드 201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브랜드 가치 성장 1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5년 국내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시가총액 증가율. (출처 : CEO스코어)
코디얼 라이프케어 사이언스 Solution Company, 웅진코웨이
코웨이 프로필
확립된: | 1989년 5월 2일 |
아니. 직원 수: | 4,781명 |
매상: | 미화 2,004백만 달러 (K-IFRS 연결 기준) |
영업 이익: | 미화 4억 1백만 달러 (K-IFRS 연결 기준) |
제품 그룹: |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매트리스, 화장품 등 생활편의용품 |
회사 상태: | 국내 가전제품 시장점유율 및 브랜드 인지도 1위 2015년 KCSI, KS-SQI, NCSI 정수기 부문 1위 GWP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6년 연속 수상(2011~2016) |
코웨이는 1989년 설립 이후 라이프케어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로 성장해 왔습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의 생활가전부터 숙면을 도와주는 매트리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례 없는 도전을 통해 놀라운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1998년 업계 최초로 렌탈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전문 서비스 코디를 통한 지속가능한 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 브랜드가치 등에서 업계 1위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룬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계속 집중합니다. 최근에는 IoT(Internet of Things)를 제품과 서비스에 연결하는 라이프 케어 솔루션인 ‘아이오케어(IoCare)’를 통해 국민 생활건강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시장을 만들고 발전시킨 도전정신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열정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코웨이의 케어가 내일의 세상을 바꿉니다.
라이프 케어 컴퍼니
1989년 설립 이후 물, 공기, 수면 등 삶의 모든 면을 배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창출하고 성장시키는 혁신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 브랜드가치 등에서 업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신념과 철학
우리는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한다는 신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착함'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코웨이의 문화
벤처로 시작하여 대기업으로 성장한 코웨이 는 새로운 제안에 대한 수용성이 높고 소통의 유연성이 높습니다. 직원의 발전을 회사의 성장으로 보고, 창의적 사고를 장려하며, 자발적인 열정으로 성취하는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